칭찬합시다

  • 중환자실 간호사 분들은 정말 한분도 빼지 않고 천사세요ㅠ

    c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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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6월 23일에 박강혁 선생님께 시술을 받고 7월 6일에 응급 수술을 받은 민윤희 환자의 딸 이승화 입니다. 박강혁 선생님의 훌룡하신 수술력과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너무 좋은 선생님 이셔서 진짜 평생 잊지 않을 것 입니다. 계속 여쭈어봐도 항상 진심으로 생각하시며 설명해주시고 환자가 상태가 안 좋을때는 항상 어깨가 쳐지셔서 눈시울이 붉어지셔서 말씀해주시고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실때마다 항상 너무 감사하고 이 병원으로 오게 된게 너무 행운같이 느겨졌습니다. 하지만 충무 아산병원에는 박강혁 선생님 같은 친절하고 잘생기신 명의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 중환자실로 다시 들어와서 면회를 하고 간호사분들과 많이 만났는데 어쩜 이분들은 다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 같았습니다. 모두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시고 ‘오늘 웃으셨어요’, ‘오늘 팔을 움직이셨어요’, ‘오늘 드디어 끄덕끄덕 하시더라고요!’ 등등 말을 해주시는데 어쩜 그리 항상 진심으로 진짜 중환자실 앞에 쓰여있는 ‘환자중심치료’에 손 잡고 있는 사진이 딱 맞았습니다. (노상희, 임동진, 김슬기, 김민정, 조아람, 이은정, 박재용, 박은옥, 이희정, 최현수, 이민해, 임의진, 김보영, 유지원, 김지명, 김영민, 이정민, 구혜영, 허구슬, 이윤선, 김지원, 박연미, 오용석, 윤준호, 강수민, 심하영, 김현수, 박소영, 박승우, 박문수, 조이슬) 간호사님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번 첫 23일에 시술 하고 중환자실에 계실때 말을 하실 수 있으실때 엄마가 저한테 여긴 다 천사분들이라고 말씀하셨어요ㅠ 근데 진짜 면회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다 너무 천사세요..ㅠ 저희 엄마 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들을 보실때도 다 너무 친절하셔서 중환자실이 고등학교ㅠ3학년인 저에겐 그저 공포의 공간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런 천사분들과 계시는데 전 딸이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김은혜, 최민지, 이정미, 최고은) 응급구조사님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박강혁 선생님과 그리고 간호사분들 응급구조사분들까지 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복받으셔야 해요. 제 복까지 드릴게요. 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의 선행은 모두가 알아야 해요ㅠㅠ 감사합니다

    c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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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현 과장님께 협착증 수술받은 환자입니다~ 수술이 무서워 미루고 미루다 큰맘 먹고 입원했으나 불안하고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이 무척 컸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을 뵙고나선 마음이 한결편안해지고 믿고 수술을 할수 있겠더라구요~ 환자가 두려워하지않게 믿음을 주시고 밝은 표정으로 상담해주시니 걱정이 사라지고 과장님을 믿고 수술을 하기로맘 먹었습니다 수술전,수술후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수술도 잘 되었다고 하시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하던지.. 지금 새인생을 사는 기분입니다 다리저림도 사라지고 통증이 없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과장님께 수술받아서 참 다행이고 회복도 빠르게 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뒤 외래진료때 뵙겠습니다~♡

    mt***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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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에 허리 수술하고 일주일 넘게 입원하는동안 수간호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입원하는 동안 마음편하게 지내다보니 회복도 빠르게 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t***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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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백*윤 엄마입니다. 먼저 감기로 인해 야간 진료로 아산 충무 병원 달빛 소아과를 갔습니다. 평소에도 감기로인한 집근처인 소아과를 자주 다녔고 아이가 아픈지를 몰랐습니다. 선생님께서 저희 7세 딸의 호흡 소리를 들으시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혹시 잘 안걷고 걷는게 힘들다고 하고 음식을 평소 보다 덜 먹고 잠을 자도 땀이 많이 나며 답답하다 덥다는 이야기를 하나요? 그리고 배도 아프다고 하나요? 저희 딸이 자주 그래서 변비라고 생각했고 문득 곰곰히 생각해보니 잠을 잘때도 땀을 많이 흘리고 다리가 아파서 늘 안고 다녔던 것들이 아파서 그랬다는 걸 모르고 예민한 아이라서 배앓이도 있고 걷는걸 싫어 한다고 생각했었지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 아산 충무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 소아과에서 엑스레이 사진도 찍고 입원한적이 두번이나 있었기 때문에 아이가 아프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근데 선생니께서 한번 사진 찍고 봅시다. 사진을 찍고 보니 폐렴 감염이 오래전에 있었고 아직 균이 남아서 딸아이는 크게 열증상도 없었고 오랫 동안 호흡과 폐렴으로 인해 위가 아래로 눌렸고 뛰다 걷다 뛰다 걷다 하는 증상들 .. 아아의 모든 원인과 아픈 것들이 선생님의 발견으로 아이가 치료 받을 수 있었고 아이가 입원하여 치료가 잘 되었고 어느 소아과를 가도 1분이면 감기약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야했으며 선생님을 만나뵙지 못했다면 저희는 아이의 고통과 힘들고 아픈 것들 모르고 지나 갔을 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과정을 지켜 보았고 선생님의 친절함과 선한 능력 그리고 소아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방식과 더 나은 진료와 앞으로 소아과의 미래와 발전을 위애서 병원에서 많은 지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더 많은 환자와 아픈 친구들이 꼭 남상정 선생님을 만나 저희 딸 처럼 잘 걷고 잘 뛰고 방긋방긋 웃으며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관심 부탁드리고 저는 선생님이 아산 충무병원에 계셔서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다시 미소를 찾은 아이 저희 아이 몸무게가 늘고 있고 밥을 잘 삼키며 못먹던 아이가 식사 뿐 아니라 과일 간식을 계속 달라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질병을 발견했고 저희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을 존경하고 칭창합니다

    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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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21일 어머니를 모시고 호흡기내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영상촬영이 필요하여 이동중 어머니의 거동이 불편함을 보고 어디론지 달려가 휠체어를 가져와 친절하게 대응해주고 안내해준 소화기내과 간호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름답고 착한 간호사님의 친절이 곳 아산충무병원의 얼굴이며 경쟁력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화기내과 진선미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좋은일만 함께하세요

    l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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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충무병원 권태숙 환자 보호자입니다 저희 엄마는 타병원에서 몇년을 치료받으면서 여러번 피토할때마다 희망이 없다고 준비하라고 그럴때마다 전 억장이 무너졋고 눈물로 나날을 보냇죠 그러던 어느날 새벽 어김없이 엄마는 피를 토햇고 119불러서 응급실왓는데 주치의로 설과장님께서 배정이 되엿어요 피를 토하면 돌아가시는줄만 알고 잇엇던 전 응급실 앞 큰도로앞에서 큰비 맞으면서 펑펑 울엇어요 근데 기적이 일어낫죠 기적적으로 엄마는 정신을 차리셧고 일어나셧죠 과장님께서 절 불럿어요ㆍ엄마는 식도정맥류니가 피토할때마다 내시경하면서 묶으면 되니가 관리만 잘하면 큰걱정 안해도 된다고 저까지 위로해주셧죠 과장님은 저에게 확실한 병명을 주셧죠 당뇨 간성혼수 식도정매류 44세에 홀로 자식셋 뒷바라지하시고 호강한번 못해보시고 돌아가시면 어쩌나 눈물로 나날을 보내던 그때 생명의 은인이 나타낫죠 그게 바로 소화기내과 설재일 과장님이셧어요 엄마에게 일어난 그 기쁨ㆍ 과장님에 대한 그 고마움ㆍ말로 이루 표현할수가 없엇죠 마음의 고마운 진심을 표창장이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무식한 저인지라 짧은 글로 칭찬할수밖에 없어서 아쉬운 마음 금할길 없네요 이렇게 훌륭하신 의사님 두신 아산충무병원 칭찬합니당 설과장님의 창창한 미래 두손모아 기원합니당

    z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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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들어 세월이 시속 60km로 달린다는 용띠생 이민석입니다. 항상 바쁘게만 살아오다보니 한번쯤은 몇일동안 이라도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뜻하지 않은 갑작스런 사고로인해 응급실 내원후 61병동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물며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7일간을 격리실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나의 쉬고싶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벌을 받는듯한 고통의 나날이었습니디. 수술후의 통증과 배변을 해결하지 못하는 수치심, 그리고 고통..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젊은 간호쌤(진ㅇ 생략) 의 진심 가득한 간호로 인해 견딜수있었으며 어쨌튼 음성결과에 따라 출옥하듯이 통합병동에 배정되었습니다. 다행히 매우 순조롭게 골절수술후 치료를 받던 중 또 갑자기 닦친 염증으로 인한 고열과 오한, 복부 통증으로 난생 처음 두려움을 느낄정도로 힘든과정을 보내고 이젠 퇴원을 하루 앞둔시간.. 처음에는 이름을 몰라 엄지척 애기쌤(은ㅇ 생략), 군인쌤(애ㅇ 생략) 이렇게 불러가면서 점점 친근해지고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는 61병동 간호쌤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와서는 안될곳이지만 다시 만나고는 싶은 따뜻하고 이쁜 61병동 쌤들~ 고ㅇㅇ쌤은 빼고 올해는 멋진 남자친구도 사귀고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길바라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m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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