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의료재단의 아산충무병원(이사장 이지혜)이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위탁병원으로 선정됐다.

 

아산충무병원은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돼 충남서부보훈지청 관할 아산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산 지역 보훈대상자들은 2015년 3월 아산충무병원 개원 직후부터 위탁병원으로 지정해 줄 것을 국가보훈처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심사 단계를 모두 통과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위한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었다.

 

정현종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은 금번 위탁병원 지정을 통해 점점 더 고령화되어 가는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진료를 제공하고 최상의 진료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질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