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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무병원이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급성흉부대동맥 박리 시술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급성대동맥박리는 국소적인 대동맥 내막의 파열로 대동맥의 중막이 내층과 외층으로 분리되어 찢어지는 병으로, 혈관조형촬영실에서 대퇴동맥을 이용 스텐트 삽입술로 시술하는 고난도 시술입니다.
천안충무병원은 천안.아산지역 협력병.의원 및 지역 내 소방대원, 의료보건전문가 150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 2회 심뇌혈관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관한 최신 지견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지역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천안충무병원은 지난 2010년 단일통로 복강경수술 방법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2000회를 넘었습니다. 이 수술방법은 고난이도 수술로 아직 많이 사용되지 않는 첨단 수술 방법이지만,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기간이 빨라 환자만족도가 높습니다.
정지헌 과장
강흥선 과장